단원 목록
인공지능 기초 · 3단원 · 8차시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1·2단원에서는 어떻게 만드는가를 배웠습니다. 이 단원은 그것을 세상에 놓았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가를 다룹니다. 느낌으로 말하지 않기 위해, 여덟 차시 중 다섯에서 사회적 양을 직접 계산합니다 — 규모 · 전기 · 일 · 확신도 · 공정성.

🕐 하루의 접점👥 규모 ⚡ 전기와 탄소🧰 일의 변화 ⚖️ 공정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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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이 다르게 하는 것

사회적 영향을 다루는 단원이 얇아지는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 숫자가 없어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다", "전기를 많이 쓴다", "편향이 있다" — 이런 말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는데, 숫자가 없으면 어느 쪽인지 따질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단원은 계산부터 합니다. 95% 맞히는 판정기를 우리 시에 놓으면 몇 명이 억울해지는지, 학습 한 번의 전기가 우리 집 몇 달 치인지, 공정성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지 — 전부 여러분이 직접 계산합니다.

1·2단원3단원
묻는 것어떻게 만드는가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답의 모양맞다 / 틀리다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가
숫자의 쓰임모델이 잘 되는지 재는 것판단의 근거를 만드는 것
마지막에더 좋은 모델우리 반이 정한 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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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의 숫자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섞으면 안 됩니다. 하나는 출처가, 하나는 가정이 붙습니다.

① 바깥 세상의 사실

우리가 정한 것이 아니라 이미 세상에 있는 값입니다. 본문은 어디서 왔는지를 반드시 밝힙니다.

예 — 경상북도 인구 2,594,539명(2025.12.31, 경상북도 누리집) · 2024년 결핵 신고 17,944명(질병관리청) · 고등학교 학급당 23.4명(2024 교육기본통계)

② 우리가 만든 계산

주어진 값에 우리가 정한 가정을 대어 나온 값입니다. 본문은 무엇을 가정했는지를 반드시 밝힙니다.

예 — "민감도 99%·특이도 99%인 검사를 유병률 0.1%인 곳에 놓으면 양성 100명 중 진짜는 9명" · "업무 자동화 점수를 이렇게 매기면"
⚠️ 왜 이것을 굳이 가르는가

②를 ①처럼 말하면 거짓말이 됩니다. "AI가 일자리 30%를 없앤다"는 말이 어디서 왔는지 따져 보면 대개 ②입니다 — 누군가가 업무를 이렇게 쪼개고 저렇게 점수를 매겼을 때 나온 값이죠. 그 가정을 빼고 숫자만 옮기면 사실처럼 들립니다. 이 단원에서 여러분이 직접 그 가정을 세워 보면, 남의 숫자를 들었을 때 "그 가정이 무엇이었나"를 먼저 묻게 됩니다. 그것이 이 단원이 남기려는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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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의 성취기준

넷을 3·2·2·2로 나누되, 마지막 차시가 둘을 함께 마무리합니다.

12인기03-01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1~3차시
12인기03-02

인공지능이 직업 세계에 미치는 변화를 분석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탐색한다.

4~5차시
12인기03-03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활용 방안을 실천한다.

3 · 6 · 8차시
12인기03-04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적 딜레마를 탐구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 토론한다.

7~8차시
ℹ️ 마지막 차시는 토론입니다

교육과정이 이 단원의 평가 방법으로 토론을 못박았습니다. 그래서 8차시는 규격이 다릅니다 — 개념을 8분으로 줄이고 토론에 22~25분을 줍니다. 대신 그 토론은 인상 비평이 아닙니다. 앞 일곱 차시에서 여러분이 직접 계산한 숫자를 논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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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 목록

여덟 차시가 한 줄기입니다 — 알아채고 · 재고 · 따지고 · 정합니다.

1차시

어제와 오늘 사이 — 내 하루에 스며든 인공지능

먼저 손으로 적고 나서 화면과 견줍니다. 빠뜨린 것이 곧 보이지 않는 인공지능입니다.

03-01🕐 하루 접점 장부🐍 합산·교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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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

95% 맞히는 AI를 마을에 놓았더니 — 규모가 만드는 오류

비율을 사람 수로 되돌립니다. 드문 일에서는 양성 100명 중 진짜가 9명일 수 있습니다.

03-01👥 규모 계산기🐍 기저율·양성예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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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생각하는 기계의 전기 요금 — AI가 새로 만든 문제들

만드는 쪽과 쓰는 쪽. 쓰는 쪽이 만드는 쪽을 넘는 지점을 직접 찾습니다.

03-01·03⚡ 전력·탄소 환산기🐍 kWh·kgCO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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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시

내 직업은 사라지나 — 일을 업무로 쪼개 재 보기

사라지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업무입니다. 한 직업 안에서도 업무마다 크게 갈립니다.

03-02🧩 업무 해부대🐍 분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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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시

10년 뒤 이력서 — 남는 일에서 진로를 거꾸로 짓기

한 칸을 흔들면 순위가 어떻게 흔들리는지 봅니다. 순위표는 점수 차이의 크기를 숨깁니다.

03-02🧭 진로 역산기🐍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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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시

자신 있게 틀리는 기계 — 언제 믿고 언제 확인할 것인가

90% 확신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문턱을 낮추면 사람이 볼 일이 늘어납니다 — 그 맞바꿈을 잽니다.

03-03📉 보정 곡선 판🐍 구간별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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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시

정확도는 같은데 차별은 어디에 — 공정성을 숫자로 재기

하나를 맞추면 둘이 어긋납니다. 공정성 세 정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슬라이더로 확인합니다.

03-04⚖️ 공정성 저울🐍 대리변수·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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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시

정답이 없는 회의 — 딜레마를 토론해 우리 반 규약으로

본시 22~25분이 토론입니다. 앞 일곱 차시의 숫자를 논거로 들고 와 학급 규약을 씁니다.

03-04·03🗳️ 토론 22~25분🗣 회의 진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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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단원 정리 — 여덟 차시를 한 장의 지도로

개념 지도 · 남긴 숫자 · 서·논술형 자기 점검 · 성취기준 자가 평가 · 4단원으로 넘기는 물음.

03-01 ~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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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기 전에

이 단원에는 정답이 하나가 아닌 물음이 많습니다.

🤔

먼저 자기 답을 적고 여세요

여러 차시가 "먼저 적고, 그다음 확인하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먼저 열면 남의 답을 자기 답이라 여기게 됩니다. 틀리게 적어도 괜찮아요 — 어디서 어긋났는지가 그 차시의 배울 거리입니다.

📌

숫자에는 늘 꼬리표가 붙습니다

본문의 숫자를 볼 때마다 "이건 사실인가, 계산인가"를 확인하세요. 사실이면 출처가, 계산이면 가정이 옆에 적혀 있습니다. 둘 중 아무것도 없는 숫자는 이 교과서에 없어야 합니다.

🗣️

결론은 여러분이 냅니다

이 단원은 "그러니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숫자와 쟁점을 드리고, 판단은 여러분이 합니다. 8차시의 토론이 그 자리이고, 거기서 나온 규약이 이 단원의 산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