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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과 생김새

사는 곳과 생김새

동물은 여러 곳에 살아요. 모래가 많은 곳에도 살고 물속에도 살아요.

사는 곳이 다르면 생김새도 다를까요?

사는 곳을 둘러봐요

동물은 여러 곳에 살아요

먼저 네 곳을 한 장으로 볼 거예요.

앞 시간에는 내가 정한 기준으로 동물을 나눠 봤어요. 오늘은 동물이 사는 곳을 볼 거예요.

네 곳을 나란히 그린 단면도예요. 첫째는 모래 언덕이고 둘째는 눈이 쌓인 땅이에요. 셋째는 물이 깊어지는 물속이고 넷째는 줄기가 굵은 나무예요.
동물이 사는 곳은 이렇게 달라요.
그림: 원에듀가 그렸어요

첫째 칸은 모래가 많은 곳이에요. 모래 언덕이 이어져 있어요.

둘째 칸은 눈이 쌓인 곳이에요. 땅이 온통 눈으로 덮여 있어요.

셋째 칸은 물속이에요. 얕은 물이 점점 깊어져요.

넷째 칸은 나무 위예요. 굵은 줄기에서 가지가 뻗었어요.

네 곳은 바닥도 다르고 덮인 것도 달라요. 그런데 네 곳에 모두 동물이 살아요.

생김새

눈으로 볼 수 있는 몸의 모습을 생김새라고 해요.

동물마다 생김새가 달라요. 털이 다르고 발도 달라요.

동물을 볼 때는 어디에 사는지도 같이 보면 좋아요.

오늘은 사는 곳과 생김새를 나란히 놓고 볼 거예요. 곳을 먼저 보고 동물을 뒤에 봐요.

먼저 생각해 봐요

여우 털은 무슨 빛깔일까요

사진을 보기 전에 생각을 먼저 골라요.

눈이 쌓인 곳에도 동물이 살아요. 그곳에 사는 여우를 북극여우라고 해요.

북극여우는 눈 위를 걸어 다녀요. 쌓인 눈은 온통 하얘요.

사진을 보기 전에 털 빛깔을 먼저 생각해 봐요.

예상을 골라요
  1. 보기 네 개를 천천히 읽어요.
  2. 내 생각과 같은 것을 눌러요.
  3. 생각이 바뀌면 다시 눌러도 돼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골라 보세요.

눈 위에서 찾아봐요

여우를 자세히 봐요

이제 사진을 볼 차례예요.

사진이 흐리게 보이나요? 위로 올라가서 예상을 먼저 골라요. 골라야 사진이 열려요.

세 곳을 찾아요
  1. 사진에서 찾고 싶은 곳을 눌러요.
  2. 세 곳을 다 찾으면 끝나요.
  3. 빗맞혀도 괜찮아요. 다시 눌러요.
눈 위에 북극여우 한 마리가 앉아 정면을 보고 있어요. 온몸이 하얀 털이고 귀는 작고 동그래요. 꼬리는 복슬복슬해요. 몸의 하얀 털 작고 둥근 귀 복슬복슬한 꼬리
눈 위에 앉은 여우를 자세히 봐요.
사진: Vulpes lagopus in Iceland.jpg · Jonatan Pie · CC0

찾은 곳은 사진 아래에 차례로 적혀요.

북극여우는 온몸이 하얀 털로 덮여 있어요. 쌓인 눈 빛깔과 아주 닮았어요.

그래서 눈 위에 있으면 잘 보이지 않아요. 가까이 가야 몸이 드러나요.

털은 두껍고 복슬복슬해요. 꼬리에도 털이 많아요.

하얀 털

눈 위에 앉아 있어요. 멀리서 보면 눈과 잘 구분되지 않아요.

두꺼운 털

털이 두껍고 빽빽해요. 몸을 폭신하게 덮고 있어요.

작고 둥근 귀

귀가 짧고 동그래요. 뾰족하게 길지 않아요.

다른 곳도 봐요

곳마다 생김새가 달라요

사진 세 장을 차례로 볼 거예요.

모래 위에 낙타 한 마리가 다리를 접고 앉아 있어요. 등에는 사람이 얹은 붉은 안장이 있고 목에는 구슬 줄이 걸려 있어요.
사람이 안장을 얹은 낙타가 모래 위에 앉아 있어요.
사진: Dromedary in Thar desert.jpg · Clément Bardot · CC BY-SA 4.0

모래가 많은 곳

낙타는 모래가 많은 곳에 살아요. 이 낙타는 다리를 접고 앉아 있어요.

접은 앞다리 끝에 넓적한 발이 보여요. 발이 모래에 넓게 닿아 있어요.

목이 길어요. 앉으면 다리가 몸 아래로 접혀요.

돌고래 한 마리가 물 위로 뛰어올랐어요. 몸이 길고 매끈하며 등과 꼬리에 지느러미가 있어요. 뒤쪽 모래톱에는 새들이 서 있어요.
돌고래가 뛰어올랐어요. 뒤쪽 모래톱에는 갈매기도 있어요.

물속

돌고래는 물속에 살아요. 몸이 길고 매끈해요.

등과 꼬리에 지느러미가 있어요. 물 밖으로 뛰어오른 순간을 찍은 사진이에요.

몸에는 털이 보이지 않아요. 살갗이 반들반들해요.

나무줄기에 붙은 작은 동물이 정면을 보고 있어요. 앞발의 날카로운 발톱이 나무껍질을 붙잡고 있어요. 귀 끝에는 털뭉치가 있어요.
나무줄기를 발톱으로 붙잡고 있어요.
사진: Red squirrel on tree trunk.jpg · Evas-naturfotografie · CC BY-SA 4.0

나무 위

이 동물은 나무 위에서 지내요. 발끝에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요.

발톱이 나무껍질에 걸려 있어요. 꼬리는 크고 털이 많아요.

몸은 갈색 털로 덮여 있어요. 귀 끝에는 털뭉치가 있어요.

눈이 쌓인 곳에 사는 북극여우까지 더하면 네 곳이 돼요.

곳마다 동물의 생김새가 달라요. 사는 곳과 생김새는 서로 이어져 있어요.

짝을 찾아봐요

사는 곳과 생김새를 이어요

마지막으로 짝을 맞춰 볼 거예요.

오늘 본 곳이 넷이에요. 오늘 본 생김새도 넷이에요.

하나씩 눌러서 이어 보세요. 짝이 맞으면 문장이 한 줄 생겨요.

짝을 맞춰요
  1. 왼쪽에서 곳을 하나 눌러요.
  2. 오른쪽에서 어울리는 생김새를 눌러요.
  3. 다르면 다시 골라도 돼요.

네 짝을 다 맞추면 문장이 차례로 모여요.

한 가지를 적어요
  1. 사진에서 본 것을 떠올려요.
  2. 생김새 한 가지를 골라 적어요.

친구는 무엇을 적었나요? 다 쓴 뒤에 서로 읽어 봐요.

같은 곳에 사는 동물이라도 생김새가 똑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한 마리씩 자세히 보는 거예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동물은 여러 곳에 살아요.
  • 사는 곳마다 동물의 생김새가 달라요.
  • 사는 곳과 생김새는 서로 이어져 있어요.

오늘은 예상을 먼저 골랐어요. 그다음 사진에서 세 곳을 찾았어요.

마지막에는 사는 곳과 생김새를 짝지었어요.

선생님이 보여 주는 사진과 영상으로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요.

동물은 눈으로 자세히 관찰해요. 만지지 않아요.

다음 시간에는 그곳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