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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과 살아가는 모습

사는 곳과 살아가는 모습

동물은 저마다 다른 곳에서 살아요.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요.

동물은 사는 곳에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사는 곳을 떠올려 봐요

어디서 무엇을 할까요

먼저 사는 곳을 떠올려 볼 거예요.

앞 시간에는 사는 곳에 따라 생김새가 다른 것을 보았어요.

오늘은 그곳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볼 거예요.

동물은 사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요. 그곳에서 쉬고 움직여요.

오늘 볼 곳은 네 곳이에요. 땅속과 물속을 봐요. 얼음이 뜬 바다와 나무 위도 봐요.

땅속은 오늘 처음 보는 곳이에요. 흙 아래에도 동물이 살아요.

살아가는 모습

동물이 사는 곳에서 하는 일을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해요.

살아가는 모습은 눈으로 볼 수 있어요. 무엇을 하는지 보면 돼요.

사는 곳이 다르면 하루도 달라져요. 그래서 사는 곳을 먼저 봐요.

흙 아래에 길이 나 있어요. 파낸 흙은 위로 쌓여요.

땅속은 어둡고 좁아요. 그래도 그곳에서 지내는 동물이 있어요.

물속과 나무 위도 마찬가지예요. 그곳에 맞게 지내는 동물이 있어요.

오늘은 네 곳을 하나씩 들여다볼 거예요. 한 곳씩 천천히 보면 돼요.

먼저 생각해 봐요

굴은 무엇으로 팔까요

판을 열기 전에 생각을 먼저 골라요.

땅속에 굴을 파고 지내는 동물이 있어요. 두더지예요.

두더지는 흙 속에 긴 길을 만들어요. 그 길을 따라 움직여요.

굴 속은 밖에서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파낸 흙을 보고 알 수 있어요.

예상을 골라요
  1. 보기 네 개를 천천히 읽어요.
  2. 내 생각과 같은 것을 눌러요.
  3. 생각이 바뀌면 다시 눌러도 돼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골라 보세요.

무엇을 하는지 봐요

곳마다 하는 일이 달라요

움직임을 나타내는 그림을 먼저 볼 거예요.

네 가지 움직임이에요. 곳마다 하는 일이 달라요.

땅속에서는 흙을 파요. 물속에서는 헤엄쳐요.

얼음 사이에서는 뛰어 건너요. 나무 위에서는 가지를 붙잡아요.

네 곳을 차례로 보면 그 다름이 잘 보여요.

본 것을 짧은 말로 적어 두면 좋아요. 그 말이 오늘의 기록이에요.

어디서 지내는지 봐요

먼저 그곳이 어떤 곳인지 봐요.

땅속인지 물속인지 봐요. 나무 위일 수도 있어요.

무엇을 하는지 봐요

파요. 헤엄쳐요. 뛰어 건너요. 붙잡아요.

이런 말이 살아가는 모습이에요.

글자로도 알려 줘요

판은 사진만 보여 주지 않아요.

걸음마다 글도 함께 나와요. 읽으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차례로 봐요

네 곳을 차례로 봐요

이제 걸음을 하나씩 넘겨 볼 차례예요.

걸음을 넘겨 보세요
  1. ‘다음 단계 ▶’를 눌러요.
  2. 사진과 글을 함께 봐요.
  3. 네 곳을 다 봐야 도장이 찍혀요.
  4. ‘앞 단계 ◀’로 되돌아가도 돼요.

판이 안 보이나요? 위로 올라가서 예상을 먼저 골라요.

검은 배경에 두더지 앞발 표본, 넓적한 손바닥에 굵은 발톱과 작은 눈금자가 보인다.
두더지 앞발을 크게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 Talpa europaea MHNT pate.jpg (Talpa europaea - Mole hand) · Didier Descouens · CC BY-SA 4.0 · 크기 조정함
은빛 물고기 떼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같은 방향으로 헤엄친다.
물속이에요.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쳐요.
흰곰 한 마리가 얼음 사이 물 위로 뛰어 건너고 있다.
흰곰이 얼음 사이를 뛰어 건너요.
나뭇가지 위 회색 원숭이 한 마리, 손으로 가지를 붙잡고 긴 꼬리가 늘어져 있다.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손으로 붙잡고 앉아 있어요.
  1. 두더지는 넓적한 앞발로 흙을 밀어내며 굴을 파요.
  2.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한 방향으로 헤엄쳐요.
  3. 흰곰이 얼음 사이를 뛰어 건너요.
  4. 원숭이가 가지를 붙잡고 앉아 지내요.

되돌아가서 다시 봐도 돼요. 네 곳을 다 보면 도장이 찍혀요.

본 곳은 위 칸에 저절로 적혀요. 적힌 글을 읽으면 어디까지 봤는지 알 수 있어요.

네 곳은 서로 아주 달라요. 그래서 하는 일도 달라요.

걸음마다 사진도 함께 바뀌어요. 글과 사진이 같은 것을 말해 줘요.

다 본 뒤에 한 번 더 넘겨 봐도 좋아요. 처음에 못 본 것이 보여요.

여럿이 함께 지내요

물고기들은 혼자 있지 않았어요.

여럿이 한 방향으로 나란히 헤엄쳤어요.

먼 곳의 동물이에요

원숭이 사진은 먼 나라 숲에서 찍었어요.

우리나라 나무 위에서 본 것이 아니에요.

크게 봐요

앞발을 크게 봐요

마지막으로 사진 하나를 크게 볼 거예요.

걸음 판에서 두더지 앞발을 보았어요. 이번에는 더 크게 볼 거예요.

이 사진은 살아 있는 두더지가 아니에요. 박물관에 있는 표본을 찍었어요.

사진 아래쪽에는 길이를 재는 자가 함께 찍혀 있어요. 앞발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어요.

크게 보고 세어 봐요
  1. ‘+ 크게’를 눌러요.
  2. 발톱이 몇 개인지 세어 봐요.
  3. ‘↺ 처음으로’를 누르면 돌아와요.
두더지 앞발 표본을 크게 찍은 사진, 넓적한 손바닥 둘레로 굵은 발톱이 뻗어 있다.
앞발을 크게 보면 발톱이 잘 보여요.
사진: Talpa europaea MHNT pate.jpg (Talpa europaea - Mole hand) · Didier Descouens · CC BY-SA 4.0 · 크기 조정함

본 것을 그대로 적으면 돼요. 한 가지만 적어도 좋아요.

크게 보면 작은 것도 잘 보여요. 눈으로 천천히 살펴봐요.

땅에서 만난 동물은 눈으로만 봐요. 만지지 않아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동물은 사는 곳마다 하는 일이 달라요.
  • 땅속에서는 굴을 파며 지내요.
  • 나무 위에서는 가지를 붙잡고 지내요.

오늘은 예상을 먼저 골랐어요. 그다음 네 곳을 차례로 보았어요.

살아가는 모습은 사는 곳과 이어져 있어요. 다음 시간에도 이 눈으로 봐요.

오늘 쓴 글은 그대로 남아요. 다음에 다시 열어도 읽을 수 있어요.

학교 둘레에서 동물 하나를 골라 봐요. 삼 분 동안 조용히 지켜봐요.

동물은 눈으로만 봐요. 만지지 않아요. 잡아 오지도 않아요.

다음 시간에는 동물을 닮은 물건을 찾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