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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다른 식물

사는 곳이 다른 식물

식물은 여기저기에서 자라요. 마른 땅에도 자라고 물에서도 자라요.

사는 곳이 다르면 모습도 다를까요?

사는 곳을 둘러봐요

식물은 여러 곳에서 자라요

먼저 세 곳을 한 장으로 볼 거예요.

앞 시간에는 내가 지은 이름으로 잎을 나눠 봤어요. 오늘은 식물이 사는 곳을 볼 거예요.

세 곳을 나란히 그린 단면도예요. 첫째는 모래가 많고 마른 땅이에요. 둘째는 눈이 쌓인 땅이에요. 셋째는 얕은 물이 점점 깊어지는 물이에요.
식물이 사는 곳은 이렇게 달라요.
그림: 원에듀가 그렸어요

첫째 칸은 마른 땅이에요. 모래가 많고 흙이 말라 있어요.

둘째 칸은 추운 땅이에요. 땅이 눈으로 덮여 있어요.

셋째 칸은 물이에요. 얕은 물이 점점 깊어져요.

세 곳은 바닥도 다르고 덮인 것도 달라요. 그런데 세 곳에 모두 식물이 자라요.

그림에는 식물이 한 포기도 없어요. 어떤 식물이 사는지는 곧 볼 거예요.

물에서는 두 가지를 볼 거예요. 물 위에 뜬 식물과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이에요.

오늘은 곳을 먼저 보고 그곳 식물을 봐요. 그다음 둘을 짝지어 볼 거예요.

보기 전에 생각해요

물 위의 잎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진을 보기 전에 한 가지를 골라요.

물에는 떠서 사는 식물이 있어요. 흙에 서 있지 않고 물 위에 떠 있어요.

그런 식물의 잎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진을 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봐요.

생각을 골라요
  1. 보기 셋을 천천히 읽어요.
  2. 내 생각과 같은 것을 눌러요.
  3. 마음이 바뀌면 다시 눌러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골라 보세요.

그곳 식물을 봐요

잎과 줄기가 달라요

사진 네 장을 차례로 볼 거예요.

시멘트 담 앞 초록 풀밭에 선인장 한 포기가 자라 있어요. 납작한 줄기가 여러 갈래로 붙어 있고 흰 가시가 촘촘해요.
담 앞 풀밭에 자란 선인장이에요.
사진: Green Prickly Pear Cactus.jpg · Nabunje Leticia · CC BY-SA 4.0

마른 땅

선인장은 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요. 넓은 잎이 보이지 않아요.

줄기는 납작하고 도톰해요. 그 위에 흰 가시가 촘촘히 나 있어요.

가시는 아주 뾰족해요. 눈으로만 봐요.

개울 위에 물풀이 빽빽하게 떠 있어요. 잎은 둥글고 도톰하며 잎 아래쪽이 공처럼 볼록한 포기도 보여요.
부레옥잠이 물 위에 빽빽하게 떠 있어요.
사진: Eichhornia crassipes 76zz.jpg · David J. Stang · CC BY-SA 4.0

물 위

부레옥잠은 물 위에 떠서 살아요. 잎은 둥글고 도톰해요.

잎 아래쪽이 공처럼 볼록해요. 앞쪽 포기에서 잘 보여요.

빽빽해서 한눈에는 찾기 어려워요. 이따가 크게 해서 볼 거예요.

연못에 커다란 둥근 초록 잎이 펼쳐져 있어요. 잎 뒤로 분홍 꽃 한 송이가 피어 있어요.
커다란 둥근 잎 뒤로 분홍 꽃이 피었어요.

연못

연꽃은 연못에서 자라요. 잎이 아주 크고 둥글어요.

잎은 접시처럼 넓게 펴졌어요. 물 위로 높이 솟아 있어요.

물 위에 뜬 식물과는 크기가 달라요. 같은 물이라도 모습이 달라요.

땅에 바짝 붙어 둥근 방석처럼 자란 식물이에요. 가장자리에 분홍 꽃이 둘러 피었고 가운데는 잿빛으로 말라 있어요.
땅에 붙어 둥글게 자랐어요. 가운데는 잿빛이에요.
사진: Moss campion (48755813731).jpg · USFWSAlaska · Public domain

추운 땅

추운 땅에도 식물이 자라요. 키가 크게 자라지 않아요.

이 식물은 땅에 바짝 붙어 있어요. 둥근 방석처럼 퍼졌어요.

가장자리에는 분홍 꽃이 둘러 피었어요. 가운데는 잿빛으로 말라 있어요.

추운 땅에서 찍은 사진이 한 장 더 있어요. 여기 식물도 키가 아주 낮아요.

아주 작은 잎이 촘촘한 초록 덤불이 땅을 낮게 덮고 있어요. 사이사이에 붉은 잎이 점점이 보여요.
키 작은 식물이 땅을 낮게 덮고 있어요.
사진: Crowberry and bearberry (51297207856).jpg · BLM Alaska · Public domain

네 곳의 식물을 다 보았어요. 잎도 다르고 줄기도 달라요.

곳마다 잎의 크기가 달라요. 넓은 잎이 아예 없는 식물도 있어요.

하나씩 이어 봐요

곳과 모습을 짝지어요

이제 짝을 맞춰 볼 거예요.

판이 안 보이나요? 위로 올라가서 생각을 먼저 골라요. 골라야 판이 열려요.

짝을 맞춰요
  1. 왼쪽 칸에서 곳을 하나 눌러요.
  2. 오른쪽 칸에서 어울리는 모습을 눌러요.
  3. 다르면 다시 골라도 돼요.

네 짝을 다 맞추면 문장이 차례로 모여요.

같은 물이라도 달라요

물 위에 뜬 식물과 연못 식물은 사는 곳이 비슷해요.

그래도 잎의 크기와 모습은 서로 달라요.

곳과 모습은 이어져 있어요

곳이 다르면 식물의 모습도 달라요.

사는 곳과 모습은 서로 이어져 있어요.

더 자세히 봐요

볼록한 자리를 찾아요

이번에는 사진 한 장을 크게 볼 차례예요.

앞에서 물 위에 뜬 식물을 보았어요. 볼록한 자리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잎이 빽빽하게 모여 있어서 그래요. 앞쪽 몇 포기에서만 볼록한 자리가 드러나요.

이제 크게 해서 그 자리를 찾아봐요. 아래쪽을 천천히 살펴보면 보여요.

크게 보고 찾아요
  1. ‘+ 크게’를 눌러요.
  2. 잎 아래쪽이 볼록한 곳을 찾아요.
  3. ‘↺ 처음으로’를 누르면 돌아와요.
물 위에 뜬 물풀을 가까이에서 본 사진이에요. 둥근 잎 아래쪽이 공처럼 볼록한 포기가 앞쪽에 보여요.
크게 보면 잎 아래쪽이 볼록해요.
사진: Eichhornia crassipes 76zz.jpg · David J. Stang · CC BY-SA 4.0

오늘 본 곳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돼요. 한 가지만 적어도 좋아요.

크게 보면 작은 것도 잘 보여요. 눈으로 천천히 살펴봐요.

연못이나 개울에는 혼자 가지 않아요. 어른과 함께 가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식물은 여러 곳에서 자라요.
  • 사는 곳이 다르면 잎과 줄기도 달라요.
  • 사는 곳과 모습은 서로 이어져 있어요.

오늘은 생각을 먼저 골랐어요. 그다음 네 곳의 식물을 보았어요.

마지막에는 곳과 모습을 짝지었어요.

학교 화단에서 식물을 살펴봐요. 잎이 어떤 모습인지 봐요.

가시가 있는 식물은 눈으로만 봐요. 손으로 만지지 않아요.

다음 시간에는 그곳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