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떠올려 봐요
잎마다 모양이 달라요
먼저 민들레 잎 사진을 볼 거예요.
앞 단원에서는 동물을 자세히 봤어요. 오늘은 식물을 볼 차례예요.
식물은 우리 둘레 어디에나 있어요. 화단에도 있고 길가에도 있어요.
잎은 나무에도 달리고 풀에도 달려요.
사진 속 민들레 잎을 천천히 봐요. 길쭉하고 끝이 뾰족해요.
가장자리를 눈으로 따라가 봐요. 톱니처럼 들쭉날쭉해요.
잎은 저마다 생김새가 달라요. 어디를 볼지 알면 더 잘 보여요.
전체 모양을 봐요
잎 한 장이 통째로 어떻게 생겼는지 봐요.
부채 같은 잎도 있고 길쭉한 잎도 있어요.
가장자리를 봐요
잎의 둘레를 눈으로 따라가 봐요.
매끈한 잎도 있고 들쭉날쭉한 잎도 있어요.
볼 자리가 하나 더 있어요. 그것은 조금 뒤에 알아봐요.
잎을 관찰할 때는 선생님이 잘라 준 잎으로 해요.
오늘은 그림판과 사진으로 여러 잎을 볼 거예요.
그림판에서 찾아요
세 가지 잎을 찾아요
이제 손으로 해 볼 차례예요.
아래 그림판에는 잎 다섯 장이 나란히 있어요.
크기를 견줄 수 있게 같은 자로 재어 그렸어요.
맨 아래에는 크기를 재는 작은 자도 있어요.
- 그림판에서 찾고 싶은 잎을 눌러요.
- 찾으면 동그라미가 생겨요.
- 세 곳을 다 찾으면 도장이 찍혀요.
빗나가도 괜찮아요. 천천히 다시 찾아봐요.
찾은 곳은 그림 아래에 이름으로도 적혀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탭 키로 옮기고 엔터를 눌러요.
남은 두 장도 눈으로 살펴봐요. 하나는 손바닥처럼 갈라졌어요.
다른 하나는 둥근 세 쪽이 모여 있어요. 잎 한 장이 세 쪽으로 보여요.
사진에서 다시 찾아요
그림과 사진을 견줘요
사진 두 장을 먼저 볼 거예요.
두 사진을 견주어 봐요. 첫째 사진은 잎이 넓게 펼쳐졌어요.
둘째 사진은 잎이 바늘처럼 가늘고 뾰족해요.
앞에서 본 민들레 잎도 떠올려 봐요.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갈라졌어요.
그림판에서 찾은 모양 셋을 사진에서 다시 만났어요.
부채처럼 펼쳐진 잎
은행나무 잎이에요. 길가와 공원에서 볼 수 있어요.
바늘처럼 가는 잎
가는 잎이 가지 둘레에 빙 둘러 나 있어요.
톱니처럼 갈라진 잎
민들레 잎이에요. 길가와 풀밭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림으로 본 모양은 사진에서도 그대로 보여요.
그림은 모양만 또렷하게 보여 줘요. 사진은 빛깔과 무늬까지 함께 보여 줘요.
먼저 생각해 봐요
빛에 비추면 어떨까요
사진을 열기 전에 생각을 먼저 골라요.
잎 한 장을 창가에 대고 비춰 본 적 있나요?
다음에 볼 사진은 잎을 빛에 비춰 찍은 거예요.
- 보기 세 개를 천천히 읽어요.
- 내 생각과 같은 것을 눌러요.
- 생각이 바뀌면 다시 눌러도 돼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골라 보세요.
가까이 들여다봐요
잎 속에 가는 줄이 있어요
이제 사진을 크게 볼 거예요.
- + 크게를 눌러요.
- 굵은 줄과 가는 줄을 찾아봐요.
- 다 보았으면 ↺ 처음으로를 눌러요.
사진이 흐리게 보이나요? 위로 올라가서 예상을 먼저 골라요. 골라야 사진이 열려요.
크게 보면 줄이 훨씬 잘 보여요.
굵은 줄 하나에서 가는 줄이 갈라져 나와요.
잎에 뻗어 있는 가는 줄이에요.
잎맥이 뻗은 모습은 잎마다 달라요.
크게 본 잎은 줄이 그물처럼 얽혀 있었어요.
벼 잎은 줄이 나란히 뻗어 있어요. 한 방향으로 곧게 가요.
두 잎의 줄을 견주어 봐요. 얽힌 잎도 있고 나란한 잎도 있어요.
교실에서도 잎을 창가에 대고 보면 줄이 잘 보여요.
이제 볼 자리가 셋이 되었어요. 전체 모양과 가장자리와 잎맥이에요.
오늘 본 잎 가운데 하나를 마음에 골라요.
적은 글은 나중에 고쳐 써도 돼요.
모르는 잎이나 열매는 먹지 않아요. 이름을 아는 것만 먹어요.
궁금하면 선생님께 먼저 물어봐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잎은 전체 모양이 저마다 달라요.
- 가장자리는 매끈하기도 하고 들쭉날쭉하기도 해요.
- 잎에는 잎맥이 뻗어 있어요.
오늘은 그림판에서 잎 세 가지를 찾았어요. 그다음 사진을 크게 보았어요.
잎을 볼 때는 세 자리를 차례로 봐요. 전체 모양과 가장자리와 잎맥이에요.
집에 가는 길에 잎을 한 장 살펴봐요. 모양과 가장자리를 눈으로 따라가 봐요.
같은 나무에 달린 잎도 하나하나 조금씩 달라요.
다음 시간에는 잎 카드를 두 칸으로 나눠요. 칸 이름도 직접 지어 봐요.